학과 동아리

부루나는 불교문화대학 불교동아리로 건학이념에 따라 창립되어 템플스테이, 법회 등 대규모의 불교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푼다리카는 흰 연꽃을 상징하며 회원간 친목도모와 정보교환 미래직업 결정등에 도움이 되는 모임으로 불교문화와 먹거리 , 차와 커피 등을 탐방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.

아난다는 결집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아난존자와 같이 이 시대의 불교를 이끌어가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'학과홍보', '불교포교', '응용불교'의 세 가지를 활동목표로 하는 동아리입니다.

WISE캠퍼스 스테이 동아리는 학우들이 모여 걷기, 좌선, 음악명상 등 다양한 명상 활동을 진행하며 불교 명상의 효과를 알리는 모임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미불교는 '미래의 불교 교사들'이라는 뜻입니다. 불교학부 교직이수생들이 모여 교직 실습, 모의수업 등 교직이수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합니다.